내용
전날저녁에 고객님께상품을 무사히 전달했다고 톡이와서,
안왔는데 뭔소리지하고 배송조회했더니 근처우체국도착이더라구요. 일단 내가안받았는데 상품왔다고해서 이런경우는 처음이다보니 황당하고 기분이상했습니다. 오늘오전에 물건받았고 상한기분으로 상자개봉해서 마개열고 냄새맡았는데.. 이게하이라이트입니다.. 그냥긴설명없이 막안아주고싶은느낌 싸구려처럼 쎄기만한게아닌 고급진 적당한세기와 은은한 코튼냄새. 디자인보고 상상하고 샀는데
그상상과 일치해서 이렇게 귀찮지만 후기씁니다.
‘상한기분을 활짝 피게만들었네요’
아까워서 다른대용량바디로션 쓰고 이거는 추가로 향수대신 쓰려고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