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1. 구매자 피부 타입 (ex.건성/지성/복합성 ‥) : 민감성
2. 사용자 연령대 : 3살
3. 제품 사용 기간 (ex.일주일/한달/세달) : 2주
4. 사용 제품 후기 : 얼굴에 물닿는것을 너무나 싫어하는 딸내미에요. 그래서 언제나 호다닥 물로만 고양이 세수 시키고 닦아주기 바빴지요. 코로나19 터지고 나서 외출을 자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불가피하게 외출을 다녀와야 할 경우 선크림을 바른 후 클렌징이 항상 고민이었어요. 물로만 씻기에는 얼굴에 남아있을 선크림이 걱정되더라구요. 여러 브랜드의 페이셜 폼을 알아보다가 아토보스 페이셜 버블폼은 눈이 따갑지 않다고해서 혹여나 눈에 들어가도 아기가 덜 고통스러울 것 같아 선택했답니다. 아기 손에 풍성한 거품을 얹어주니 거부감 없이 얼굴에도 문지르며 놀더라구요. 여전히 얼굴에 물 닿는것은 싫어하지만 아토보스 버블폼으로 세수하는 것은 재미있나봐요. 버블폼과 함께하는 세수는 언제나 웃음꽃이 피거든요. 늘 울음으로 끝나던 세수시간이 웃음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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