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봄에도 가을에도 꽃놀이, 피크닉 이런걸 못 가다보니
달달한 꽃향기를 맡을 시간이 없었어요...
맡는다고 해도 출근 길 회사 앞에 있는 그 많지도 않는 벚꽃을 보는게 다라고 할까요...
근데 바디로션 덕분에 꽃놀이 다녀왔네요~
달달한 꽃향기?라고 할까요, 저는 바디로션 맡았을 때 달달한 꽃향기가 엄청 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라도 꽃놀이 간 기분을 내고 있네요~
향만 달달하면 서운해서 말 안하죠~
바디로션이라서 그런가 쉽게 흡수되고 발림도 되게 부드럽네요?
수분크림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흡수가 빠르니 옷에 묻고 하는 것도 적어서 더 괜찮아요...
좋은 바디로션 덕분에 행복하네요~
자주 트는 겨울에 아주 딱 어울리는 좋은 제품 같아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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