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달달한 꽃 향기라고 해서 프루티 계열처럼 완전 달달한 느낌을 예상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구 자연적인 달달한 향이에요ㅎㅎ 지미가 프루티 느낌의 포근한 달달함이라면 그보다는 플로럴 느낌의 사랑스러운 달달함이에요:) 지미, 자르, 조, 송 중에 향 설명이 제일 잘 맞는 느낌?! 설명대로 사랑스럽고 달달한 꽃 향이에요! 송이 싱그러운 자연적인 꽃향기라면 자르는 달달한 이상적인 꽃향기랄까요☺️ 개인적으로는 송보다 자르가 훨씬 마음에 들었답니다! 프루티 계열의 달달함은 상큼발랄한 달달함이라면 자르는 어른스러운 달달함이에요🤗 달달한 향을 좋아하는데 색다른 달달한 향을 느끼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꽃향기 안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괜찮겠다 싶은 꽃향기였어요👍 웬만해선 호불호 안 갈릴 꽃향기랍니다🥰alpha_review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